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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베이트(Hard Baits)

조회 수 66050 추천 수 341 2003.02.08 00:26:29
주방장 211.222.220.116


크랭크베이트는 다양한 수심 층을 공략할 수 있고,  큰 놈들이 선택적으로 덤벼든다는 매력 때문에 빅 배스를 노릴 때 추천할 만한 루어이다.

 

 플러그란?
   발사나무, 삼나무, 플라스틱, 뷰티레이트 등의 딱딱한 재질로 물고기의 형상을 본 떠서 만들어지는 플러그(Plug)는  대부분 그 내부가 비어있어 부력성을 갖고, 그 공간에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작은 래틀용 쇠구슬을  넣었다. 크랭크 베이트라고도 한다.
   # 수심층에 따른 분류 ;
    - Shallow Water Plug = 수심 1.5M ~ 3M용
    - Top Water Plug = 수면에서 수심 50cm용
    - Deep Runner = 5M이하 및 바닥용
    - Deep Water Plug = 수심 3M ~ 5M용

  
 # 부력에 따른 분류
    - Floating Type = 착수 후 표면에 있다가 릴링하면 가라앉는 플러그
    - Suspending Type = 착수 후 중간층이나 원하는 곳에 머무르는 플러그
    - Sinking Type = 착수 후 가라앉는 플러그로 릴을 감아들이면 다시 떠오른다.

  1. 바닥 층 공략용(크랭크베이트)
바닥 층을 훍어 대는 알 밴 모양의 크랭크 베이트가 대표적이다. 플러그와 동일한 뜻임에도 우리나라의 일부 배시들은 복어처럼 통통한 알 밴 모양의 베이트 피시를 형상화한 플러그만을 크랭크 베이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립이 없고 수심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립리스(Lipless) 크랭크 베이트도 만들어져 있고, 납작하게 만들어진 몸체를 바르르 떠는 액션을 보이는 플랫(Flat)타입의 바이브레이션 플러그도 있다.

이 크랭크 베이트에는 일반적으로 조금 뻣뻣한 느낌의 미디움 헤비 액션을 갖는 길이 6.6' 이상의 긴 대가 주로 쓰인다. 특히 딥 다이버류에는 허리부분이 강하고 손잡이가 긴 대가 적합하다고 한다. 또한 리트리브의 자유로운 속도 연출과 크랭크 베이트의 저항에 따른 릴 기어의 파손을 막기 위하여는 고속 기어비의 작은 릴 보다는 4:1 정도의 기어비를 갖는 저속용의 큰 베이트 캐스팅 릴이 보다 유리하다.

크랭크 베이트를 쓰면서 흔히 겪는 오류가 그 크랭크 베이트 고유의 잠수거리를 위한 충분한 캐스팅 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더 깊은 물 속까지  파고 들 수 있음에도 너무 짧게 캐스팅하므로써 원하는 깊이 만큼 파고 들지 못하는 것이다.
즉, 릴링거리가 짧으므로써 그 루어가 갖는 고유의 입수각도(入水角度)와 부력 때문에 그 고유의 한계수심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실수는 크랭크 베이트가 가까이 끌려올수록 낚싯대와 줄 사이의 각도가 좁혀지면서 줄에 거리는 상승장력이 증가하여 크랭크베이트가 자꾸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가능한 한 가느다란 줄로 멀리 던지므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크랭크 베이트를 위한 릴링(리트리브)에는 빠른 탐색을 위한 스테디 리트리브, 입질은 있지만 힛트 되지 않을 때 유용한 스톱 앤드 고 그리고 바텀 범핑이 대표적인 기법이다.






  2. 전층용 플러그
바이브레이션(Vibration)플러그라고도 불리는 립이 없는 립리스 크랭크베이트는 일반적으로 크랭크베이트가 특정의 수심층을 공략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반면에 다양한 수심층을 공략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물에 빠르게 가라 앉는 싱킹 루어로서 납작한 몸체를 갖고 조그만 리트리브에도 몸을 떠는데, 립(Lip)이 없고 대개 움직일 때 소리를 내기 위한 래틀(Rattle) 이 몸속 공간에 있다. 원거리 캐스팅과 배스의 청각자극용으로 유효한데 이는 립리스 크랭크베이트가 먹이감으로 보다는 배스의 공격본능을 자극하는 용도로 개발 되었음을 뜻한다.
다양한 수심 층을 공략할 수 있지만 버티컬 지깅으로 깊은 수심을 공략하는데 효과적이어서 겨울철에 인기가 많다. 대개 처음 가라앉은 수심선상에서 리트리브하게 된다. 시중에는 주로 10g 안팎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며 너무 굵지 않은 낚싯줄에 비교적 기어비가 높은 릴이 적합하다.







  3. 표층(Surface- Top water)용 플러그
표층용 플러그류는 일반적으로 어식성 어종이 작은 베이트피시를 잡아먹는 포식성의 소리와, 베이트피시가 도망가다 쉬면서 내는 숨가쁜 소리(살랑살랑 흔들거리는 꼬리털의 움직임) 그리고 병들어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베이트피시에서 발상되었다. 배스에게 시각적 청각적으로 접근하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루어다.

처거 (Chugger)는 포퍼에 스틱(펜슬)베이트의 기능을 덧붙인 것으로 포퍼의 폽폽대는 소리기능과 스틱베이트의 지그재그 기능이 결합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몸체에 내장된 래틀의 기능이 까지 있어 수면 위로까지 솟아 있는 수몰잡목의 아래 녘에 머무는 배스에게 효과적인 처거는 낚시대를 수면 위에서 짧게 톡톡 끊어 쳐서 래틀효과를 활용하면 좋다. 플로팅 미노우 처럼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든 딱딱한 하드베이트와 소프트 플라스틱으로 만든 slug-go 같은 소프트 저크베이트로 나뉜다.







포퍼(Popper)는 머리 부분이 몸체 안쪽으로 움푹 패여 있어 리티리브할 때 이곳에 물이 부딪히며 폽폽대는 소리를 낸다. 수심 3m 이하의 바닥이 암석지대 같은 곳에서 배스를 공략할 때는 효과적이지만 대부분의 플러그류가 그렇듯 트레블 바늘이 있어 수초지대 같은 곳에서는 걸림이 심하므로 수표면 장애물 지대에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난한 수온으로 배스의 활성도가 높아 호수의 전역에서 배스가  움직이는 초여름부터 가을에 이르는 시기의 아침과 늦은 오후에 특히 표층에 관심을 나타내는 배스들을 노릴 때 쓸 만한 루어로 초보자를 포함하여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 두루 사용되고 있다.







스틱베이트(Stickbait)는 오래된 일자형태의 베이트로 펜슬베이트가 대표적이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사용되는 최고의 루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스틱베이트가 가지는 역사는  꽤나 오래됐다. 이미지는 병들거나 상처난 베이트피시의 중심 잃은 형상과, 물가를 어슬렁거리는 작은 물뱀의 액션을 연출한다. 지그재그 액션이 기본.
무게중심이 꼬리쪽에 있는 가느다란 몸체로 되어 있어 리트리브하면 수면위로 머리부분만 나와 지그재그로 까딱거리게 된다. 배스가 숨어 있을 한 지점이나 배스가 물위로 뛰어오르는 것에 정확하게 캐스팅하여 리트리브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리트리뷰 한 후 잠시 멈추며 기다리기를 반복하는 것이 요령이다.






지터버그(Jitter Bug)는 수면위로 떨어져 허우적거리는 곤충이나 작은 새 같은 것의 몸 동작에 착안하여 만들어졌는데, 머리 쪽에 가로로 된 휘어진 립이 있어 릴링하면 길게 가로로 달린 립이 물과 심한 저항을 일으키며 좌우로 흔들리며 수면에 물살을 일으키게 된다. 노싱커(No sinker)리그를 위한 탐색용으로 쓰이거나 빽빽한 수초사이를 가볍게 끌어 배스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유용하다. 다만 겨냥한 곳에 대여섯 번 이상의 끈기 있는 캐스팅을 해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스위셔(Swisher)는 스틱베이트의 앞 또는 뒤에 혹은 양쪽 모두에 직은 프로펠러를 달아 물표면에 작은 소란을 일으켜 배스를 자극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루어이다. 비 오는 날이나 바람이 불어 탑워터의 다른 루어(처거, 포퍼)가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때 효과적인데, 리액션을 일으키기 위하여 짧게 끊어 치며 반대로 프로펠러가 뒤를 향할 때는 길게 끌어준다.
물살을 마주보고 먹이 감을 덮치는 배스의 생태를 잘 활용하여 바람이 불 때는 바람을 등지고 캐스팅하는 것이 요령이다.






버즈베이트(Buzzbait)는 큰 개구리가 첨벙거리는 소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수온이 높은 한 여름 에 큰 배스(55cm 이상)를 노릴 때 쓸 만하다. 탑워터 루어로 수초지대나 장애물이 전제되어야 하며, 끈기있고 반복적인 운용이 필수다. 모양은 스피너 베이트와 비슷하지만 브레이드 대신 프로펠러가 달려 있고  L형태가 아니고 ㄷ자 형태의 몸을 가지고 있다. 헤드와 바늘은 다른 스피너 베이트와 마찬가지로 일체식으로 몰드 되어 여기에 스커트가 부착 되 있는 모양이다.
버즈베이트는 캐스팅과 동시에 릴링을 하여 날개가 수면 위에서 돌게 하면서 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테크닉인데, 배스의 활성도가 높을 때에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활성도가 떨어질 때는 아주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여름 수온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가능한 한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한 요령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꽃이 무성한 팔당호 양수리 근처가 적격인데, 연잎 너머로 버즈 베이트를 캐스팅하고 연잎은 대를 들어 버즈베이트가 넘게 하고 연잎과 연잎 사이의 공간에서는 날개를 돌리면 연잎밑에 숨어있는 배스가 공격을 한다.  배스가 훅킹 되면 대를 높이 들고 연잎위로 배스를 끌어내는 것이 배스가 수초나 연으로 들어가 줄이 감기는 것을 피할 수 있는 테크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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